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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밥데이 @ 떡볶이 이웃님!! 반갑습니다!!! 다들 집에 계시죠? 오늘 아침부터 폭염 문자가 왔네요ㅜㅜ 날이 아주 뜨겁습니다~~ 예전에는 혼자 밥 먹는 게 너무 싫었는데 요즘엔 혼자 밥 먹는 게 너무 좋습니다^^ 이것이 코로나로 바뀐 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식구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돌밥돌밥.ㅜㅜ 세끼를 차려야 되니.. 너무 힘드네요 ㅜㅜ 아침은 간단하게 점심은 대충 저녁도 먹어야 되고 ㅜㅜ 가끔은 정말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갖고 싶네요 ㅎ 혼자서 뭐하고 싶냐고요? 그냥 편하게 혼자 잠깐이라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혼자 ㅎ 밥 먹게 됐어요 뭐 먹을까? 생각하다 매운 떡볶이를 준비했어요 평소에 매운 거 좋아하는데 남편이 매운걸 안 좋아해서 ㅜㅜ 이때다 싶어서.. 매운 국물떡볶이 만들.. 2020. 8. 24.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봉사소식 어디서확인하나요? 이웃님!!!반갑습니다!!! 어제는 요란하게 천둥번개와 함께 비가 엄청오더니..오늘은 완젼 햇빛이 쩅쩅이네요~~ 무슨 날씨가 이런지... 안그래도 방콕인데....너무 더워서 오늘도 방콕이네용 ㅎㅎ 오늘 전해드릴 국제위러브유는 ~~~위러브유 봉사소식 어디서 확인하는지??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먼저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또한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는 2018년 유엔 공보국(UN DGC·Department of Global Communications) 으로부터 협력 지위를 획득하여 글로벌 NGO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사.. 2020. 8. 23.
인터넷구매 TS탈모방지샴푸 효과는? 이웃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뜨거운 날씨... 장마일 때는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날이 또 이렇게 뜨거우니 그만 좀 뜨거웠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ㅎㅎ 오늘은 탈모방지 샴푸 구매후기입니다^^ 나이가 드니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몇 년 전부터 탈모샴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떤 게 좋은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여름이라 머리를 묶고 있으니 더 빠지는 것 같은 기분이고.. 이러다.. 정말 대머리 대는 건 아닌지..ㅠㅠ 걱정이 되네요 ㅠㅠ 나이가 먹으니 머리가 빠지는 것도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건데... 머리카락만큼은 자연을 거스러고 싶은 마음입니다 ^^ 샴푸 뭘 살까 고민하다.. 언니가 소개해 준 TS샴푸,, 홈쇼핑 보니 TS도 신제품이 나왔던데.. 저는 프리미엄으로 구매했어요~ 인터넷.. 2020. 8. 20.
전남강진 특대사이즈양파 &무화과 맛에 놀라고 크기에 놀람 이웃님!!! 반갑습니다!!! 오늘을 덥다 못해 아주 뜨거운 날씨입니다^^ 모든지 적당한 게 좋은데.. 비도 적당히 더위도 적당히..ㅎㅎ 지난번 휴가 때 시댁에 시골집 정리하러 다녀왔는데요,,, 저희 시댁은 전라남도 강진입니다..~~ 저희 집에서 4~5시간 걸리는 것 같아요 저는 괜찮지만 운전하는 사람이 아주 힘든 거리인 것 같아요 시댁에 도착했을 때 시누이가 가지고 온... 무화과 시누이가 먹어보라고 해서,,, 그냥 먹었더니.. 너~~ 무 맛있네요 예전에 무화과 한번 먹었는데 너무 맛없는 걸 먹어서,,그 이후론 무화과는 쳐다도 안봤는데..시댁가서 먹은 무화과는 너무 달고 맛있더라고요~~무화과가 이렇게 맛있는 과일이였는데...처음에 맛없는걸 먹어서,,, 이제는 무화과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2020. 8. 18.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캄보디아 초등학교 환경개선 봉사 이웃님!!!반갑습니다!!! 기나긴 장마가 오늘 오전에 끝났다는 뉴스~~~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니... 폭염이 온다고 하네요..무더위를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암튼 모두 잘 이겨내 보아용^^ 오늘 소개할 국제위러브유 소식은 캄보디아 초등학교 환경개선 소식입니다~~~ 캄보디아 캄퐁치낭 캄퐁크로르차브 초등학교 환경 개선 2020-03-12 In 교육, 양질의 교육, 물‧위생보장, 물‧위생보장 화장실‧세면대 설치해 건강한 학교생활 도와 캄보디아 캄퐁치낭주 바리보르 지역은 홍수가 잦다. 하지만 하수 시설이 미비해 길 곳곳은 늘 진흙탕이고, 학생들은 발목까지 잠기는 흙탕물을 건너 학교에 간다. 바리보르 착에 위치한 캄퐁크로르차브 초등학교에는 세면 시설이 없다. 이 때문에 아이들은 발에 묻은 진흙을 .. 2020. 8. 16.
오산맛집 수제비뜨는 남자 추천합니다^^ 이웃님!! 반갑습니다!! 비가 올 거 같이 하늘은 하루 종일 먹구름 상태... 아주 습하고.. 끈적끈적한 날씨 너무 싫어요 ㅠㅠ 그래서 이런 날씨 핑계로 맛있는 수제비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오산에 몇 집 안 되는 맛 집중 하나 수제비 뜨는 남자 ㅎㅎ 상호가 수제비 뜨는남자 입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네요~~~그래도 거리두기는 유지하고 수제비뜨는 남자도 배달 주문이 많네요~~ 포장도 해가고 저는 오늘 처음 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단골이신 듯했어요~ 물은 셀프~~ 밥은 공짜예요 ㅎㅎ 처음 반찬은 가져다주시고 추가는 셀프~~ 위생상 이렇게 뚜껑을 닫아놓으신 것 같아요,,, 아주 좋네요 ㅎㅎ 메뉴판~~고소미는 들깨가 들어가서 고소하다고 합니다~~얼큰이는 맵기는 신라면 매운정도,,이고 더 매운.. 2020.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