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해외지원17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인도 정부병원·의과대학, 핌프리친치와드시청에 방역용품 및 의료기기 지원 반갑습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시가요??? 요즘 인터넷기사를 봐도 다 우울한 기사만 많은데요,,,이럴때 저 만의 기분 업???하는 방법은 바로 국제위러브유 소식을 듣는것입니다...제가 직접가서 봉사할순없지만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위러브유 봉사활동 소식을 접하면 많은 감동도되고 위로도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인도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으로 함께 감동을 나누겠습니다^^ 인도 정부병원·의과대학, 핌프리친치와드시청에 방역용품 및 의료기기 지원 인도 텔랑가나주 시디펫 정부병원·의과대학에 방역·의료용품 전달 인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말부터 봉쇄조치에 들어간 바 있다. 하지만 9월 하루 신규 확진자가 9만 명, 이달 중순에는 누적 확진자가 천만 명을 넘었다.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재)국제WeLov.. 2021. 8. 22.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베냉·토고 학교와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반갑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점점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지는걸 느끼는데요 . . .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 해외에서는 그 피해가 더 심각한듯 합니다. 오늘은 베냉.토고 지원소식입니다. 베냉·토고 학교와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베냉·토고 지부 연합 코로나19 대응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다.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며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다. 지리상 가까울 뿐 아니라 역사도 비슷하다. 두 나라 모두 유럽 강국들의 침략으로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60년 독립했다. 주요 언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또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WAS) 회원국이라 일정 구역에서는 서로 자본과 노동력, 서비스 이동이 자유롭다. (재)국제WeLoveU(이하.. 2021. 8. 7. 한국산 마스크 1만 장,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으로 날아가다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위러브유에서는 꾸준한 지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지원소식입니다. 한국산 마스크 1만 장,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으로 날아가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 4번 병원에 보건용 마스크 1만 장 기증 1월 13일 우크라이나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6,409명 사망자가 195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급격한 확산세다. 지난해 3월 3일 우크라이나에 첫 확진자가 나온 지 한 달 만에 누적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서자 정부는 모든 집회 활동을 금지하고 3인 이상 이동을 금지하는 등의 강력한 방역 조치를 공표한 바 있다. 이를 어길 시 1회 적발에 한화 약 77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고, 3회 위반 시부터는 징.. 2021. 8. 4.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언론보도소식 &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반갑습니다^^ 무~~~~지 무지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계시졍^^ 이렇게 더운 날에는 위러브유 좋은소식으로 기분 업 해볼까요???^^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언론보도 소식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장길자 회장 - 주한 온두라스 대사 구호품 전달식 14일 열려 국제위러브유(위러브유)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을 위해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을 14일 긴급 지원했다. 이날 위러브유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행사에서 장 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2021. 7. 21.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요르단 취약계층 긴급구호 방한용품지원 이웃님!!!반갑습니다!!! 세개의 태풍이 지나가고 갑자기 가을이 왔어요 ㅎㅎ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이럴때 감기조심 하세용 오늘 전해드릴 국제위러브유 따뜻한 소식은 요르단 방한용품 지원소식입니다^^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및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2019-12-19 In 빈곤‧기아해소, 빈곤‧기아해소, 긴급구호 겨울철 한파 대비, 275가구에 난로·담요 전달 중동의 난민 수용국 가운데 하나인 요르단에 영하의 계절이 찾아왔다. 요르단에 거주하는 난민 76만 명 중 66만 명은 시리아 난민이다. 9년째 이어진 자국의 내전을 피해 요르단에 온 시리아 난민들은 대부분 임시 가옥이나 난방시설이 없는 집에서 시린 겨울을 보낸다. 시리아 내전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요르단의 취약계층 주민들 역시 비슷한 형편이다... 2020. 9.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