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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이야기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언론보도소식 &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by 2020스토리 2021. 7. 21.

반갑습니다^^

무~~~~지 무지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계시졍^^

이렇게 더운 날에는 위러브유 좋은소식으로 기분 업 해볼까요???^^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언론보도 소식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장길자(왼쪽 네번째) 국제위러브유 회장이 14 일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지원 전달식에서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왼쪽 다섯번째) 주한 온두라스 대사, 위러브유 이사진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위러브유 제공.

장길자 회장 - 주한 온두라스 대사 구호품 전달식 14일 열려

국제위러브유(위러브유)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을 위해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을 14일 긴급 지원했다.

이날 위러브유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행사에서 장 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며 온두라스 국민을 위로했다. 그는 피해 복구작업 진행상황은 어떤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세세히 확인하고,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대사는 주택 침수로 임시대피소에서 거주하는 이재민들의 상황, 빈곤층 및 아이들의 열악한 생활과 교육환경 등을 설명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트라페로 대사는 “온두라스 정부와 국민들도 전 세계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러브유와 협력해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작년 11월 초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로 온두라스의 국토 절반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달아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 요타까지 발생해 복구에도 난항을 겪었다. 당시 40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영향을 입었다고 유엔 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ECLAC)가 밝힌 바 있다.

이번 지원은 수년간 위러브유의 활동을 지켜봐온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트라페로 대사는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제20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참석 등으로 위러브유와 인연을 맺어왔다.

위러브유는 지난 2019년 개최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자발적 무상헌혈 확대와 시민의식 증진 활동에 협력하고 있다. 작년 12월엔 현지 코로나19 임시격리시설에 간이 샤워부스 15동을 설치해 환자들의 위생·보건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금을 통해 방역용 마스크와 식료품, 의약품, 의류 등 구호품 마련이 이뤄지면 COPECO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UN DGC(전 공보국·DPI)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환경보전 등 다각적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국가, 지역, 문화 등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해 왔으며 작년 이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엘살바도르, 우간다, 우크라이나, 몽골 등 약 30개 국가에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을 비롯한 구호품을 지원했다. 코로나19로 교육격차까지 심화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코네티컷주, 뉴저지주 교육기관에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PC, 웹캠 등을 기증해 아이들의 원격수업을 도왔다. 지난 5월엔 방역 비상이 걸린 브라질 보건부에 마스크 3000 매와 진단키트 2200 개를 긴급 전달했다.

한국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지원했고, 올 초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전달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자 ‘통큰용기 챌린지’에도 참여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2478345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장길자 회장 - 주한 온두라스 대사 구호품 전달식 14일 열려 국제위러브유(위러브유)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을 위해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을 14일 긴급 지원했다. 이

news.naver.com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5328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에타, 요타 이재민 긴급 지원 - 인천일보

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가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를 긴급 지원했다. 14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한 3

www.incheonilbo.com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714MW210501238185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장길자 회장 - 주한 온두라스 대사 구호품 전달식 14일 열려국제위러브유(위러브유)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www.munhwa.com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075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에타·요타 이재민 긴급 지원

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를 긴급 지원했다. 14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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