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쌀피자1 59쌀피자 간만에 먹으니 아주 맛있네요^^ 이웃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낀다는데.... 요즘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인지 ㅜㅜ 그 빨리 지나가는 시간속에서도 먹고 싶은 건 왜 이리 많은 건지요 ㅜㅜ 얼마 전 이웃님 중 피자를 드시는 몇몇 분이 계셨는데.... 저는 원래 피자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진짜 많이 먹어야 두 조각 남편님도 피자를 잘 안먹어서 저희 집은 피자를 사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웃님들의 너무 맛있어보이는 포스팅 덕분에 계속 제 머릿속엔 피자피자피자가 있었죠,,,ㅎㅎ 그래서 안되겠다를 외치며 피자를 사 왔네요 ㅎㅎ 뭘 먹을때만 열정적인지 ㅜㅜ 집 근처 59쌀피자로 갔습니다... 쌀피자라니... 많이 먹어도 살이 덜 찔 것 같은 기분?입니다. 더블 바비큐 피자입.. 2020.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