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노을1 무창포에서 하루 보내기(2) % 낚시(매퉁이)% 바지락해루질%바다고동% 이웃님!!반갑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무창포다년온 이야기 2번째 입니다. 무창포에서 바지락캐고 바다고동 따고 맛있는 칼국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무리하며 잠깐 쉬었따 남편이 좋아하는 낚시를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무창포에서 조금 차타고 가니 죽도 상화원이란 곳이 나오는데.. 상화원이 무슨곳인지..잘 모르겠지만...그곳에 구경하러 오신분들고 꽤 있는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낚시를 하러 갔기에~~낚시할곳을 찾고~~자리도 잡아볼려고 했는데..너~~~무 덥더라고요, 그래서 한참을 쉬고 바람도 쐬고 하다...조금 더위가 사그라들쯤에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낚시를 좋아해서 따라다니다 저도 좋아하게 됐어요~~다른집들은 남편분들이 낚시를 하면 오랜시간해서 다들 지루해 하시는데..저희집 남편님은 낚시를 오~.. 2020.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