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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해외봉사5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생태계 복원 위한 ‘2021 미국 클린월드운동’ 7월에도 이어가 반갑습니다. 무지 추운 휴일이네요^^ 오늘같은날엔 집콕 방콕이 최고네요^^ 오늘 전해드릴 국제위러브유 소식은 지난번에 이어 클린월드소식입니다^^ 생태계 복원 위한 ‘2021 미국 클린월드운동’ 7월에도 이어가 미국 클린월드운동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환경오염에 맞서다 지난달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며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이 곳곳의 거리와 공원을 정화했다. 이달에도 같은 목적으로 클린월드운동을 이어갔다. 팬데믹 시대 가속화된 환경오염에 맞서며 무너져가는 지구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더욱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7월 11일 뉴저지·뉴욕·오클라호마·유타주 회원들이 4개 지역의 거리와 공원을 청소했고, 다음 날에는 플로리다주 회원들이 1곳에서 .. 2021. 12. 26.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 궁금합니다!! 반갑습니다~~~ 어느덧 2021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요,,,,국제위러브유는 2021년에도 쉼없이 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의 중심 장길자 명예회장님에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의 평생은 오롯이 ‘어머니의 삶’입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가족에게 모든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한결같이 봉사하고 희생하는 어머니로서,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품어 안으며 모든 이들의 행복을 위해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해왔습니다. 위러브유가 한국에서 시작해 64개국 15만 5천여 명 회원들이 활동하는 국제NGO로 성장하기까지 장길자 명예회장이 걸어온 길에는 사랑과 나눔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고 싶습니다. 국가와 인종, 민족, 종교 등에 .. 2021. 11. 4.
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교육지원 반갑습니다^^ 오늘 하늘보셨나요??? 정말 딱 가을하늘이였는데요... 파란하늘에 뭉게구름,,,너무 이쁜 가을 날씨인것 같아요~~^^ 오늘 전해드릴 국제위러브유 소식은 오랫만원 교육지원 소식입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의 미소와 봉사속에 지어진 도서관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것 같네요^^ 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도서관 손수 지어 지난 2019년 아프리카 남부를 휩쓴 사이클론 이다이는 모잠비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많은 건물이 무너졌고 학교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해 5월 피해가 집중된 소팔라주에서 학교·주택 복구사업을 펼친 국제위러브유가 이번에는 마푸투시의 학교를 돕기로 했다. 2020년 7월, 회원들은 마푸투시 교육청을 방문해 아르만두 무템바 부교육감 등 관계자들.. 2021. 10. 13.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네팔 카트만두 대학병원·시청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 긴급구호 반갑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비가오니 날이 선선한게..금방 가을 금방 겨울이 올것 같아요~~ 요럴때 다들 감기조심하셔야 합니다^^ 올해도 봉사 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은 쉼없이 꾸준하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요즘 국제위러브유 홈페이지에 봉사활동 소식이 많이올라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 네팔소식 전해드릴께요~ 네팔 카트만두 대학병원·시청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네팔 카트만두 피플스메디컬대학병원·카게슈와리마노하라시청에 방역물품 기증 코로나19 기본 예방법은 전 세계 동일하다. 마스크 잘 쓰고, 위생 수칙 지키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것. 하지만 전 세계 곳곳에는 기본 예방법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곳이 적지 않다. 대부분 복지 .. 2021. 8. 25.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베냉·토고 학교와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반갑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점점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지는걸 느끼는데요 . . .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 해외에서는 그 피해가 더 심각한듯 합니다. 오늘은 베냉.토고 지원소식입니다. 베냉·토고 학교와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베냉·토고 지부 연합 코로나19 대응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다.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며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다. 지리상 가까울 뿐 아니라 역사도 비슷하다. 두 나라 모두 유럽 강국들의 침략으로 식민 지배를 받다가 1960년 독립했다. 주요 언어로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또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WAS) 회원국이라 일정 구역에서는 서로 자본과 노동력, 서비스 이동이 자유롭다. (재)국제WeLoveU(이하.. 2021.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