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긴급구호21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베트남 코로나19 방역에 온 힘을 보태다 반갑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날씨는 춥지만 국제위러브유 소식으로 마음은 따듯한것 같네요~~^^ 오늘 전해드릴소식은 베트남에서 진행된 봉사소식입니다. 국제위러브유, 베트남 코로나19 방역에 온 힘을 보태다 베트남, 지역 적십자사·병원·인민위원회 등에 마스크 7만 9천 장, 의료용 장갑 1만 매 지원 베트남은 4월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잦아들지 않고 더 거세지는 형국이다. 지난달,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달까지 계속 영향을 주고 있다. 1~3차 유행 때는 대도시 몇 곳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렸지만 4차는 전국 성·시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며 정부 방역에 힘을 빼고 있다. 가장 심각한 지역은 남부 호찌민이다. 박.. 2021. 11. 10. 펜데믹시대 꼭 필요한 봉사단체??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코로나가 시작되어 하루라도 코로나 이야기를 안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펜데믹이란 전세계적인 유행병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코로나펜데믹 어느새 2년째 격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격고있는 상황속에서 기후재앙과 경제적어려움까지 더해져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멈춤일때 멈추지 않고 한결같이 봉사를 진행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위러비유운동본부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재난, 질병, 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또한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는 2018년 유엔 공보국(UN DGC·Department of Global Communications)으로.. 2021. 10. 27. 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교육지원 반갑습니다^^ 오늘 하늘보셨나요??? 정말 딱 가을하늘이였는데요... 파란하늘에 뭉게구름,,,너무 이쁜 가을 날씨인것 같아요~~^^ 오늘 전해드릴 국제위러브유 소식은 오랫만원 교육지원 소식입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의 미소와 봉사속에 지어진 도서관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것 같네요^^ 모잠비크 제데키아스 망가녤라 중등학교 도서관 건축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도서관 손수 지어 지난 2019년 아프리카 남부를 휩쓴 사이클론 이다이는 모잠비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많은 건물이 무너졌고 학교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해 5월 피해가 집중된 소팔라주에서 학교·주택 복구사업을 펼친 국제위러브유가 이번에는 마푸투시의 학교를 돕기로 했다. 2020년 7월, 회원들은 마푸투시 교육청을 방문해 아르만두 무템바 부교육감 등 관계자들.. 2021. 10. 13. 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구호품 긴급 지원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긴급구호 오늘은 비가 오네요,,,,,요 며칠 비가 계속 오락가락 합니다. 기후변화로인해 예측할수없는 날씨가 연속되는것 같아요~~~ 오늘은 폭우로 고통받은 파라과이에 진행된 봉사소식전해드립니다. 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구호품 긴급 지원 파라과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1인용 매트리스 60개, 지붕재 지원 코로나19와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는 중, 돌풍과 폭우 피해까지 입은 파라과이. 브라질의 파레시스 산지에서 시작해 파라나강으로 흘러드는, 수도 아순시온의 파라과이강 주변 주거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와 12월 13일 발생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가옥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주택 파손이 잇따랐다. (재)국제WeLoveU 파라과이 아순시온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에 폭우까.. 2021. 10. 10. 남아프리카 남아공·보츠와나·말라위, 우분투 정신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긴급구호 오늘은 남아프리카에 전해진 국제위러브유 희망의메세지입니다^^ 남아프리카 남아공·보츠와나·말라위, 우분투 정신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남아프리카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어려움 가중되자 우분투 정신 발휘 남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는 관광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업과 농업의 의존도가 높다. 그래서 코로나19로 물류 이동이 제한되고 여행이 금지되며 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다. 또한 각 나라별 방역을 위한 봉쇄와 자택 대기, 이동 제한에 따라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취약계층의 생계가 위협받게 됐다. 지난해는 다른 대륙에 비해 코로나19 치명률이 높지 않았지만 올해 1월부터 전염성이 높은 베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남아프리카 코로나19 치명률이 세계 평균을 넘어섰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아프리카의 보건 시.. 2021. 10. 5. 미국 텍사스주 덮친 최강 한파,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 지원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 긴급구호 요즘 기후변화??기후재앙??이란 단어 많이 들어보셨져???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재앙으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소식도 예기치못한 한파로 어려움을 격은 미국텍사스에 위러브유 긴급구호 소식입니다. 미국 텍사스주 덮친 최강 한파,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 지원 예기치 못한 한파에 꽁꽁 언 미국 텍사스 미국에 최강 한파가 닥쳤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다. 그중 7개 주는 재난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텍사스주다.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하 18도 아래까지 떨어지며 모든 게 얼어버렸다. 30년 만에 닥친 한파에 피해가 속출했다. 전기가 끊기고 도로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으며 추위를 견디지.. 2021. 9. 2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