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뼈찜1 일요일 일상~ 잠시외출 꽃피는 봄 저녁은 뼈찜으로 마무리 어제는 일요일이라 쉰다는 생각에 편안한 하루를 보냈는데요~ 오늘 어김없이 월요일이 왔어요~~ 이웃님들 월요일이지만 힘내세용^^ 오늘은 어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쌀이 왜 이리 금방금방 떨어지는 건지... 쌀도 살 겸 마트에 가려 외출했는데요... 날이날이 어쩜 이리 좋은지.... 봄바람이 불긴 하지만... 나들이 가고 싶을 정도로 날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마트 들려 장보고,,, 근처 공원에 잠깐 바람 쐬러 갔어요~~ 여기저기 꽃도 많이 피고 집에 있는 동안 자연은 어느새 봄이었더라고요 ㅜㅜ 바람이 불어서 사진을 잘 찍는다고 찍었는데.. 초점이 다 안 맞았어요,,ㅠㅠ 공원 내에 이렇게 큰 물고기가~~~ 너무 커서 사실은 좀 무섭고 놀랬어요 ㅠㅠ 이렇게 잠깐의 콧바람..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