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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이야기

‘지구의 날’ 기념, 미국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by 2020스토리 2020. 4. 22.

이웃님!!!반갑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억세게 불었던 하루인데요~ 잠깐 밖에 나갔는데 춥더라고요,,,

집에만있어서 그런지 더 춥게 느껴져서,,얼렁 집으로 다시 들어갔네요 ㅠㅠ

 

오늘 인터넷을 보니 지구의날이란 문구가 뜨더라고요~~ 다들 보셨나요???

지구의날??은 무슨날??일까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31970&cid=43667&categoryId=43667

 

지구의 날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이다. | 외국어 표기 | Earth Day(영어) | | 날짜 | 매년 4월 22일 |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로,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이는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앞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terms.naver.com

지구의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 22일입니다. 오늘로 지구의날이 50년이 되었네요~~

한편,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구의 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지구의날을 기념해서 지난번에 환경보전으로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이 생각나서 이어서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구의 날’ 기념, 미국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

2018-04-22

|In Saving the Earth, 환경보전

 

가로수는 도시 미관뿐 아니라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를 조절하는 등 환경 보호와 보건위생에도 중요합니다. 지구온난화로 도시 열섬현상이 심화되는 요즘 가로수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재)국제위러브유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미국 필라델피아주 켄싱턴에서 나무 심기 및 나무 가꾸기 활동을 시행했습니다.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청소년 등 125명이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장갑을 끼고 빗자루와 갈퀴 등 각종 도구를 든 참가자들은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은 뒤 그 위에 거름을 덮어주는 과정까지 세세하게 진행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즐겁게 참여한 이들은 가로수들이 하루 빨리 튼튼히 자라서 도시 환경과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를 바랐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usa-kensington/

 

‘지구의 날’ 기념, 미국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활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라며 이불과 쌀, 식료품과 생필품 전달

intlweloveu.org

지구의날을 기념해서 국제위러브유에서도 이렇게 봉사가 진행되었네요~~

지구환경을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는 위러브유 대단합니다^^위러브유는 지구의날뿐만 아니라 매일 매달을 지구환경을위해 노력합니다. 

 

오늘이 지구의날인 만큼 오늘하루동안은 지구를위해 내가 할수있는건 뭘까?? 생각해보고 실천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우리와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지구이기에....작은것부터 실천 분리수거및 소등, 안쓰는 플러그는 뽑구 물도 아껴쓰고 일회용을 줄이고 이런일들이 생활속에 습관이되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이렇게 작은것 부터 실천하다보면 언제간 살기좋은 지구가 되어 있겠죠^^  국제위러브유 지구환경을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갑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