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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이야기

미국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식목일을 생각하며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by 2020스토리 2020. 4. 6.

이웃님!!!반갑습니다!!!

화창한 봄!!따뜻한 봄!!!벚꽃이 이쁜 봄!! 눈으로 즐기고 계신가요??

어제는 4월5일 식목일이였습니다.

어렸을때는 학교에서 나무도 심고했는데..이제는 그런일이 없으니 나무를 심을 일이 없네요 ㅜㅜ

 

산이나 우리 주변에 나무가 많아야 공기도 좋아지고 환경도 좋아지는데요..알고는 있지만.. 행동에 옮기는건 쉽지 않은것 같아요~~ 어떤 봉사든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혼자서 하기가 어렵잖아요~그래서 저도 국제위러브유 회원이 된 후로는 이렇게 마음껏 봉사에 참여할수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4월하면 식목일이 떠오르니...국제위러브유 나무심기 봉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몇해전에 미국 게인스빌에서 나무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gainesville/

 

미국 게인스빌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클린월드운동 일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따뜻한 겨울 보내길 바라며 이불과 쌀, 식료품과 생필품 전달

intlweloveu.org

미국 게인스빌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클린월드운동 일환

2018-08-19 환경보전

 

8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재)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나무 심기에 나섰습니다.
휴일의 여유 대신 클린월드운동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30여 명이 참여해 프레리 크릭 주변에 묘목들을 심었습니다.

 

제법 큰 나무들을 심는 작업이다 보니 땅을 깊게 파고 흙과 거름을 덮는 일이 수월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원들은 훗날 수목들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구 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해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손길을 보탰습니다. 친구와 함께 참여한 청년도 자연 보호를 위해 무언가 기여했다는 데 보람을 느꼈습니다.

나무를 심고 그 위에 물을 뿌려 흙을 단단히 하는 작업까지 마무리한 회원들은 싱그러운 햇살보다 더 환하게 웃었습니다.

 

https://youtu.be/UMh0i_LNW0I

2년전에 심은 나무들,,지금은 잘 자라고 있어 지구환경에 보탬이 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내도 해외도 환경보전을 위한 국제위러브유 봉사는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식목일이되니 나무심기 봉사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요,,앞으로 위러브유 모든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