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니.. 여기저기 꽃이 많이 피어네나요,,,,,4월이 되면 유독 꽃도 많이 심고... 도시환경 차원에서 거리에 나무도 많이 심는데요,,,,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에서도 꾸준하게 진행되는 나무 심기 봉사활동... 소개해 볼까요^^
얼마 전 식목일이었죠^^ 달력에도 4월 5일은 식목일이라고 표시되어있네요~~
식목일은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정한 날이라고 나오는데요,,, 지구환경을 생각한다면,,, 이날만큼은 꼭 나무를 심고 아껴 가꾸도록 힘써야 될 것 같아요,, 점점 지구환경이 안 좋아져서,, 여러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기에..... 나무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미국 게인즈빌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클린월드운동 일환 (환경보전)
8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서 (재)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나무 심기에 나섰다.
휴일의 여유 대신 클린월드운동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30여 명이 참여해 프레리 크릭 주변에 묘목들을 심었다. 제법 큰 나무들을 심는 작업이다 보니 땅을 깊게 파고 흙과 거름을 덮는 일이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회원들은 훗날 수목들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구 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해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손길을 보탰다. 친구와 함께 나무 심기에 참여한 한 청년은 “자연 보호를 위해 무언가 기여했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무를 심고 그 위에 물을 뿌려 흙을 단단히 하는 작업까지 마무리한 회원들은 싱그러운 햇살보다 더 환하게 웃었다.
미국 올랜드 나무 심기 봉사를 통해 심어진 나무들이 지금도 잘 자라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국제위러브유 봉사를 통해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배우고 우리의 적극적인 봉사 참여로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봉사활동..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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