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반갑습니다!!
명절이다가와 다들 마음이 분주한 한주의 시작이네요~~요번 명절은 예전과 다르게 느껴집니다.
코로나로 변해버린 생활로 성묘도 온라인으로 벌초도 대행으로 휴게소는 음식을 포장으로 판매하고....정말 우리의 일상이 많이도 변한것 같아요~~~
오늘은 명절하면 국제위러브유 봉사활동이 생각하는데요,,,딱 1년전 위러브유 추석맞이 식료품지원 기사가있어
요즘같이 힘들때 마음 따뜻한 기사 함께 공유해요~~
2019 추석맞이 식료품 지원
따스한 어머니 사랑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온 가족이 고향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기간이지만, 이때가 되면 오히려 쓸쓸함이 더해지는 이들이 있다. 위러브유는 넉넉지 못한 형편 속에 외로이 명절을 쇠는 이웃에게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웃들과 행복한 추석을 맞이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도 등 전국 50개 지역에서 관공서와 협력해 복지소외가정을 도왔다. 시·구청과 주민센터 등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총 5천만 원 상당의 식품 선물상자가 약 1300가구에 전해졌다.
2019 추석맞이 식료품 지원
따스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국 50개 지역, 복지소외가정 1299세대에 명절맞이 행복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회원들은 올리브유, 참기름 등 각종 식자재와 사골곰탕, 전복죽 등의 조리식품, 라면과 통조림으로 알차게 꾸린 선물을 정성껏 포장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회원들이 지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정을 전했다. 식사가 어려울 만큼 몸이 편찮았던 한 어르신(서울 영등포구)은 회원들의 손을 꼭 잡고 “찾아와서 챙겨주어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관공서 관계자들은 선물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권구성 대구 북구 칠성동장은 “좋은 봉사를 해줘서 고맙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지역의 기초가 튼튼해졌다”고 말했다. 기증품을 전달한 회원들은 “누군가를 돕는 일에서 행복을 느꼈다. 선물을 받은 이웃들은 물론, 준비한 우리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보람을 내비쳤다.
회원들은 선물에 담긴 어머니 사랑이 이웃의 헛헛한 마음까지 채워주길 바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해마다 명절이되면 주변에 소외된 이웃분들에게 이렇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 마음따뜻한 봉사로 어려운 이웃분들의 마음도 따듯해 지셨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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